저 진짜 이십대 초반부터 혼자 독립해서 돈모으고 사는데
아무 관심없다가 본인 돈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엄마를
엄마라고 가끔 용돈도 드렸는데....
가끔씩 당당하게 돈 요구 할때는 진짜 인연 끊고 싶음!!